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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고 참으라.

비난을 받더라도
면전에서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모든 번뇌 가운데에서 증오가
가장 파괴적이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모든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버리기 때문이다.

- 법구경 -

인내하고 참으라.

훗날 "그 순간" 잘 참았다.라고
스스로 느낄 것이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