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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 서로 존경하면 다툴 일도 없다.

우리 다 언젠가
이 세상 떠나가야 할 존재이거늘
그만 어느 결에 잊고 살기 마련이다.

이것을 깊이 깨달아
한시도 잊지 않는다면,
크고 작은 다툼 떠나 초연할 것을...

- 법구경 -

사람과 사람 사이,
서로 존경하면 다툴 일도 없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