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아주 조용하다.
어리석은 자는
물이 반쯤 찬 항아리 같고,
지혜로운 이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다.
- 숫타니파타 -
말 많이 하면 좋을 것 없다.
침묵하면 마음 편안하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1886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아주 조용하다.
어리석은 자는
물이 반쯤 찬 항아리 같고,
지혜로운 이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다.
- 숫타니파타 -
말 많이 하면 좋을 것 없다.
침묵하면 마음 편안하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