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조금 들어 아는 것 있다 하여
스스로 대단한 체하며
남에게 교만하게 굴면,
마치 장님이
촛불을 잡은 것 같아
남은 비추어 주면서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 법구경 -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적당히 한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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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조금 들어 아는 것 있다 하여
스스로 대단한 체하며
남에게 교만하게 굴면,
마치 장님이
촛불을 잡은 것 같아
남은 비추어 주면서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 법구경 -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적당히 한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