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리석은 사람은
한평생 다하도록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기어도 참다운 진리를 알지 못한다.
마치 수저가 국 맛을 모르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잠깐만이라도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기면 곧 참된 진리를 바로 안다.
마치 혀가 국 맛을 알 듯이.
- 법구경 -
세상사~
자신에게 득이 될
스승은 주위에 꼭 있다.
다만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알아 보지 못한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1974
어리석은 사람은
한평생 다하도록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기어도 참다운 진리를 알지 못한다.
마치 수저가 국 맛을 모르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잠깐만이라도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기면 곧 참된 진리를 바로 안다.
마치 혀가 국 맛을 알 듯이.
- 법구경 -
세상사~
자신에게 득이 될
스승은 주위에 꼭 있다.
다만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알아 보지 못한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