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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당당한 사람은 남에게도 당당하다. 소로의 일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나친  
공손과 친절로 점점 자신을 망친다.  

그들은 너무 타협적이고 언제라도  
상대방과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따라서 그들과의  
대화는 조금도 이롭지 못하다.
  
짧은 대면에서도  
지나친 인내심과 친절이 드러난다.  

사람은 실종되고 예절만 남는다.  

그들에게서는 나를 기쁘게 하는  
어떤 무례함도 찾아볼 수 없다.  

짖궂고 거칠고 괴짜이며  
다듬어지지 않은 사람,  

그런 사람이라야 희망이 있다.  

- 소로의 일기 / 헨리 데이비드 소로(1817∼1862)

자신에게 당당한 사람은
남에게도 당당하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요_()_

삶과 수행 -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