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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한평생을 두고
어진 이를 가까이 섬길지라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이.
지혜로운 이는 잠깐이라도
어진 이를 가까이 섬기면
곧 진리를 깨닫는다.
혀가 국맛을 알듯이.
- 법구경 -
자신의 삶에 조언자가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150
어리석은 자는 한평생을 두고
어진 이를 가까이 섬길지라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이.
지혜로운 이는 잠깐이라도
어진 이를 가까이 섬기면
곧 진리를 깨닫는다.
혀가 국맛을 알듯이.
- 법구경 -
자신의 삶에 조언자가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