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남은 비추어 주면서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명언

만일 조금 들어 아는 것 있다 하여
스스로 대단한 체하며
남에게 교만하게 굴면,

마치 장님이
촛불을 잡은 것 같아
남은 비추어 주면서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 법구경 -

말과 행동,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겸손할 것이다.

여여하신 날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