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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자주 드러내지 마라. 사분율

남의 허물을 자주 드러내지 마라.
자신의 몸과 입이 깨끗하지 못하면서
남의 허물 자꾸 들추는 자가 있다면
곧 상대방은 ‘당신이나 잘하라’고 대꾸할 것이다.

- 사분율 -

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고,

자신을 성찰한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