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원래
깨끗한 것이지만,
모두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르는 것이다.
저 종이는 향을
가까이 하여 향기가 나고,
저 새끼줄은 생선을 꿰어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조금씩
물들어 그것을 익히지마는
스스로 그렇게
되는 줄을 모를 뿐이다.
- 법구경 -
혹 옳지않은 행동을
따라하지 않은지 자신을 봐라.
그렇게 되어 가는 수도 있다.
자신을 성찰할 줄 알면
지혜로운 사람이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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