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 법륜 -
화가 나도 굳이 말로써
상대 할 것은 아니다.
마음으로 상대하고
침묵하면 편안해 질 것이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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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 법륜 -
화가 나도 굳이 말로써
상대 할 것은 아니다.
마음으로 상대하고
침묵하면 편안해 질 것이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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