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아주 조용하다.
어리석은 자는
물이 반쯤 찬 항아리 같고,
지혜로운 이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다.
- 숫다니파타 -
옳고 그름은
분명해야 하고
할 말은 해야겠지만,
그래도 침묵하면
마음 또한 편안하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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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아주 조용하다.
어리석은 자는
물이 반쯤 찬 항아리 같고,
지혜로운 이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다.
- 숫다니파타 -
옳고 그름은
분명해야 하고
할 말은 해야겠지만,
그래도 침묵하면
마음 또한 편안하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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