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나 함부로 욕을 하거나 해악(害惡)을 입혀서는 안 된다.
설령 그 어떤 원한이 있는 사람에게도 그러하다. 하물며 몸과 마음이 청정한 사람에게 나쁜 말을 하면 그 해(害)는 반드시 너에게로 되돌아온다.
마치 흙을 뿌렸더니 바람을 거슬러 그 흙이 자신을 더럽히듯이……”
- <붓다의 마지막 여로,> 중에서
자신의 행위는 결과가 되어
자신에게 꼭 돌아온다.
농담이라도 남에게
마음 상하는 말하지 마라!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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