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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비추어 주면서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만일 조금 들어 아는 것 있다 하여
스스로 대단한 체하며
남에게 교만하게 굴면,

마치 장님이
촛불을 잡은 것 같아,

남은 비추어 주면서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 법구경 -

좀 안다 해도
말은 적당히 하고,

말 들어 주는 사람이 되라.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