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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 (智慧 )요,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
덕(德)이다.

- 법구경 -

남을 잘못을 보기 전,

자신을 성찰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여여 하신 날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