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법구경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찌해야 되는가. 첫째는 남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남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셋째는 남의 생각을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 법구경 - 남의 일에 간섭 할 시간에 자신을 살펴 보면 지혜로운 사람이다. 여여 하신 날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354 더보기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이 되라. 명심보감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자신을 굽힐 줄 아는 자라야 중요한 자리를 감당할 수 있는 것이고, 남을 이기기를 좋아하는 자는 반드시 강한 적을 만나게 된다. - 명심보감 - 건방진 행동을 하는 사람,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겸손하게 살자.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353 더보기
권세에 아부하며 빌붙어 사는 사람은... 채근담 도덕을 지키며 사는 사람은 한 때 쓸쓸한 생활을 하게 되나, 권세에 아부하며 빌붙어 사는 사람은 영원히 처량하게 된다.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은 사물 밖의 진리를 깨닫는다 그러므로 한때의 적막함을 당할지언정 영원히 처량한 신세는 안 될 것이다 - 채근담 - 빈손으로 걷는 것이 편안할 때도 있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352 더보기
실행 없는 말은 천번 만번 해도 소용없다. 실행 없는 말은 천번 만번 해도 소용없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이 없는 법이다. - 성철 - 행동하지 않을려면 말 하지마라. 언행일치!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351 더보기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과 침묵 / 법정 침묵하면 내공이 쌓일 것이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350 더보기
스님이 젊은 과부 집을 자주 드나들자... 중생경 법구경 명언 한 스님이 젊은 과부 집을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며 스님을 비난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야 마을 사람들은 스님이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위해 기도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느 날 스님을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스님은 그들에게 보리겨 한 줌씩 나누어주며, 들판에 가서 그것을 바람에 날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보리겨 날리고 온 여인들에게, 스님은 다시 그 보리겨를 주워오라고 하였습니다. 여인들은 바람에 날려 가버린 보리겨를 무슨 수로 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스님은 여인들의 얼굴을 바라보고 말했습니다. 용서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 더보기
자기의 주인은 자기일 뿐이다. 법구경 자기의 주인은 자기일 뿐이다. 자기의 주인은 자기일 뿐이다. 남이 어찌 자기의 주인이 되랴. 스스로 자기를 잘 지키면 훌륭한 주인을 만난것이다. - 법구경 - 자신을 살피고 사랑하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이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348 어찌 자기의 주인이 되랴. 스스로 자기를 잘 지키면 훌륭한 주인을 만난것이다. - 법구경 - 자신을 살피고 사랑하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이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348 더보기
원한을 품지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말라. 잡아함경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말라. 비록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더라도 그것 때문에 함부로 말하지 말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나가라 - 잡아함경 - 사람, 존종하고 차별하지 미라. 너와 나 다르지 않다. 여여 하신 날 되십시오_()_ 삶과 수행 - 2347 더보기